지난 2018년 3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종이없는 회의'와 '모바일업무'를 실시한지 8개월만에 비생산적 업무시간이 하루 4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었다고 발표하였다.
과기정통부는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한 '태스크포스(TF) 실행결과 점검 및 공유 워크숍'에서 부적절한 관행을 바로잡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스마트 3·3·7'를 추진하였고, 이런 결과로 직원들은 2017년 7월 기준 하루 4시간에 달하던 비생산적 업무시간을 2018년 3월 기준 2시간으로 줄일 수 있었다.
아래 내용은 스마트337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