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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이사회는 지난 2월 주주총회와 이사회 회의부터 스마트보안 전자문서회의시스템 도입하여 압력감지 펜마킹으로 스마트패드(겔럭시북12인치)에 필기를 하고, 회의가 끝나면 각자 필기한 내용을 포함해 회의결과파일을 메일로 전송해 주는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삼성물산 이사회는 지난 2월 주주총회와 이사회 회의부터 스마트보안 전자문서회의시스템 도입하여 압력감지 펜마킹으로 스마트패드(겔럭시북12인치)에 필기를 하고, 회의가 끝나면 각자 필기한 내용을 포함해 회의결과파일을 메일로 전송해 주는 시스템을 도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