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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서울마포지사는 지난 2019년 11월 블루투스으로 통신하여 전자명패를 일괄 제어하는 방식으로 전자명패표출시스템 도입하였다.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 보안문제로 무선랜 방식이 어렵고 유선랜은 설치가 까다로울 경우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패드 단말기가 서버가 되어 제어가 필요할 때만 연결하여 전체 단말기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무선공유기나 유선허브 없이 심플하게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수 플라스틱 케이스의 단면형 전자명패로 납품하였으며, 긴 명패처럼 보이기 위해 8인치 태블릿의 하단을 일부 막고 고객의 CI를 각인하여 고급스러운 회의장 분위기에 맞게 제작하였다.